여수 거북선조형물 계단무너져 관광객 7명 추락

거북선입구에서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다 나무계단이 무너지면서 사고 당해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19/06/10 [09:59]

여수 거북선조형물 계단무너져 관광객 7명 추락

거북선입구에서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다 나무계단이 무너지면서 사고 당해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19/06/10 [09:59]

▲ 여수시 이순신광장에 전시된 거북선 조형물 계단이 무너져 사진을 찍던 관광객7명이 3미터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전남뉴스피플

▲ 거북선 모형에 오르는 계단이 썩어 무너져 관광객 7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전남뉴스피플



여수시 이순신광장에 전시된 거북선 조형물 계단이 무너져 사진을 찍던 관광객들이 3미터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8일 거북선 조형물에 오르는 목재계단이 일부 파손되면서 관광객7명이 바닥으로 추락해 중경상을 입었다.

 

이사고로 82세의 A씨가 인근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생명이 위독해 서울병원으로 후송 되었으며 62세의 B 씨도 의식이 회복되지 않아 광주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모두 가족들로 계단 위 거북선입구에서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다 나무계단이 무너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3명은 전남병원과 제일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길이 30m, 폭 10m의 목조계단으로 목재가 썩어 무너진 것으로 이곳은 평소 관리부실에 대한 지적이 대두돼 왔던 곳이다.

 

경찰은 현장을 통제한 뒤 정밀감식을 통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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