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안전보건관리실태 부실 등 위반사항 다수 적발

사망재해공정, 화재,폭발 위험이 있는 공정 및 유해 위험 시설 등에 중점을 두고 감독

김승우 기자 | 기사입력 2019/07/01 [10:47]

㈜포스코 광양제철소 안전보건관리실태 부실 등 위반사항 다수 적발

사망재해공정, 화재,폭발 위험이 있는 공정 및 유해 위험 시설 등에 중점을 두고 감독

김승우 기자 | 입력 : 2019/07/01 [10:47]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지난달 1일 발생한 폭발사고로 근로자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한 재해와 관련하여 17일부터 27일까지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대상으로 집중 감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 전남뉴스피플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지난달 1일 발생한 폭발사고로 근로자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한 재해와 관련하여 17일부터 27일까지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대상으로 집중 감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감독 결과 사망재해공정, 화재,폭발 위험이 있는 공정 및 유해 위험 시설 등에 중점을 두고 감독을 실시하여 안전보건관리 상태와 현장 안전관리 및 유해위험물질에 대한 인식이 취약하다는 점이 확인 다수의 법 위반사항을 적발하였다

 

중대재해가 발생한 니켈시험생산 공장의 경우 안전보건관리책임자․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 선임 지연,산업안전보건위원회구성 지연뿐 아니라 작업환경측정 누락, 특수검진 지연 등 전반적으로 안전보건 관리체제와 관리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기초적인 안전난간 미설치 또는 설치상태 부적정, 방폭지역 방폭기능 불량, 전기 충전부 노출 및 미접지, 기계.기구 회전부 방호상태 불량, 밀폐공간 관리누락 등이 확인되었다.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미작성, 경고표시 누락,공정안전관리 부적정, 안전보건표지 위반, 교육미실시, 건강진단 미실시 등 유해위험물질과 관련된 위반사항이 다수 적발되었다.

 

이에 따라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명하여 그 개선여부를 철처히 확인할 방침이며 사고가 발생한 니켈시험생산공장을 포함 본사 직영의 신소재 사업작업장 전체에 대하여는 ‘안전·보건 종합진단’을, 광양제철소 소재 36개 전 공장에 대하여는 현장근로자들이 참여하는 위험성평가를 실시토록 하여 재해 예방과 안전의식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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