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정전사고 대기오염 민‧관 합동조사

7월 1일 정전으로 발생한 오염물질 배출에 대해 사고원인 및 재발 방지대책 등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19/07/10 [14:50]

광양제철소 정전사고 대기오염 민‧관 합동조사

7월 1일 정전으로 발생한 오염물질 배출에 대해 사고원인 및 재발 방지대책 등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19/07/10 [14:50]

▲지난1일 화재가 발생한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남뉴스피플

 

영산강유역환경청 9일 14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지난 1일 정전으로 발생한 오염물질 배출에 대해 사고원인 및 재발 방지대책 등 개선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환경, 전기분야 전문가, 국립환경과학원, 전라남도 등 관계기관, 환경단체와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현장조사는 정전사고 발생경위 및 재발방지 방안, 사고 발생시대기오염물질 유출 경위, 오염물질 성상‧배출량 등 조사, 전력수급 계통 및 환경시설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을 확인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정전사고로 인한 대기환경 피해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정확한 원인조사를 통해 시설을 개선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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