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뚱어 잡다 갯벌 빠진 30대 구조

방파제 앞 갯벌에 오른쪽 허벅지가 빠져 나오지 못해

정일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7/22 [09:48]

짱뚱어 잡다 갯벌 빠진 30대 구조

방파제 앞 갯벌에 오른쪽 허벅지가 빠져 나오지 못해

정일영 기자 | 입력 : 2019/07/22 [09:48]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해남군 고천암 방파제 앞 갯벌에 오른쪽 허벅지가 빠져 나오지 못하는 고립자를 구조했다.    © 전남뉴스피플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해남군 고천암 방파제 앞 갯벌에 오른쪽 허벅지가 빠져 나오지 못하는 고립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따르면 지난 21일 아침 8시경 해남군 소재 고천암 방파제 앞 40m앞 갯벌에서 뻘배를 이용하여 혼자 짱뚱어를 잡고있던 신모씨(37세 ,남)가 9시 20분경 오른쪽 허벅지가 빠져 약 40분정도 나오려고 시도했으나 힘이 빠져10시 03분경 119 경유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 접수 되었다.

 

이에 완도해경은 신고접수 31분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땅끝 해경 파출소 박연태 경사 등 2명이 10시 37분경 뻘배를 이용,갯벌에 진입 후 고립자에게 로프를 연결하여 육상에서 끌어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한편 이번 구조 현장에서는 구조정 6명, 구조대 5명, 119 소방대원 6명 총 17명이구조에 투입되었으며 고립자의 건강상태는 양호하여 자체 귀가하였다.

 

김충관 서장은 “갯벌에 들어간 후 기력이 빠져 나오지 못해 고립되는 경우가 많다.”며 “갯벌에의 조업은 반드시 물때를 확인 해야하며 혼자활동은 자제하고 2인 1조로 작업하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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