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여수마칭페스티벌이 9월 화려하게 열린다.

한국, 미국, 태국 ,인도네시아, 미스트롯 정미애 등, 15팀 800여명 출연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19/08/20 [21:34]

19년 여수마칭페스티벌이 9월 화려하게 열린다.

한국, 미국, 태국 ,인도네시아, 미스트롯 정미애 등, 15팀 800여명 출연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19/08/20 [21:34]

▲지난해 열린 여수마칭(관악)페스티벌 장면     © 전남뉴스피플


 

여수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제22회 ‘2019 여수마칭(관악)페스티벌(Yeosu Marching Festival)’이 '여수, 바다 & 아리랑'이라는 주제로 9월 20일 ~21일까지 진행된다.

 

추진위에 따르면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이순신 광장을 비롯한 시 일대 곳곳에서 흥겨운 관악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특히 9월 20일 오후 7시 이순신광장에서 열리는 개막공연은 태국, 인도네시아, 미국, 한국 등 세계 각국의 15개 팀, 800여명이 출연하여 화려한 관악 선율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추진위위원장에는 박이남, 총감독 진영기, 사무국장 이현영씨를 선임하여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지난해 다양한 관객 참여형 축제를 선보이며 관객들로 부터 큰 호평을 받았던 여수마칭페스티벌은 올해에도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즐기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포스터 제작 단계에서부터 공모전을 여는 등 그 참여의 폭의 확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여수마칭페스티벌은 화려한 마칭 거리 퍼레이드, 찾아가는 마칭, 개막식 퍼포먼스를 비롯하여 관악의 아름다음을 만끽할 수 있는 관악제와 가족단위로 즐기며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줄 프리마켓 운영, 아트 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 행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어 미스트롯 출신 정미애의 특별 공연은 여수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트롯의 묘미를 선사하며 아름다운 여수 밤바다에서의 정취와 축제의 흥겨움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일본 아베정권의 경제 보복으로 인해 시작된 한일 갈등의 영향으로 여수마칭페스티벌에 예정되어 있던 일본팀의 공연은 취소되었다.

 

박 위원장은 이에 대해 “문화·예술은 정치·경제와는 분리되어 지속적으로 교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개인적 소신을 가지고 있지만,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자는 추진위의 의견을 수렴하여 간절히 참가를 희망한 일본팀을 취소시키게 되어 안타깝다.”며 “하지만 추진위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 여수마칭페스티벌의 프로그램을 조정·보완하였으니 축제를 참여하시는 관람객들이 취소된 팀의 빈 공간이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여수마칭페스티벌을 이끌어갈 박이남 위원장은 여수공고에서 음악 교사로 재직하면서 지역 음악 발전의 견인 역할을 해 왔으며, 전라남도 여수영재교육원 예술영재 예술 감독, 앙상블 여수 음악감독, 사단법인 한국음악교육문화원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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