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기동정 불법 조업한 선박 2척 적발

낚시중인 S호가 어선표지판을 부착하지 않아 해경에 적발

허용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8/20 [22:06]

형사기동정 불법 조업한 선박 2척 적발

낚시중인 S호가 어선표지판을 부착하지 않아 해경에 적발

허용수 기자 | 입력 : 2019/08/20 [22:06]

▲통항로에서 불법 조업한 선박 2척을 형사기동정(P-133정)이 적발했다.     © 전남뉴스피플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9일 불법 조업한 선박 2척을 형사기동정(P-133정)이 적발하였다고 20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경 완도해경 신지면 외룡도 남동쪽 180m 해상에서 낚시중인 S호가 어선표지판을 부착하지 않아 선장 김모씨(57세, 남)를 적발되고, 같은날 완도군 노래하는 등대 동쪽 100m 해상에서 H호을 검문검색 하여 선장 김모씨(29세, 남)를 통항로 무역항에서 통발어구 45개로 조업하다 적발되었다.

 

수산업법에 따르면 어장관리선 S호는 해당 어선에 명칭,톤수와 흘수 등을 표시한 선박표지판을 부착해야하며 위반 시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통발어업 H호는 선박이 오가는 무역항 통항로에서 어업행위를 할 경우 선박의 입항 및 출항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3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한편 올해 들어 완도해경 형사기동정에서 검거한 각종 해상범죄 단속은 15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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