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덕희 여수시의원 민주당중앙당 제명취소 결정

중앙당 제명취소 결정에 겸손하고 성숙한 시의원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19/08/29 [10:55]

민덕희 여수시의원 민주당중앙당 제명취소 결정

중앙당 제명취소 결정에 겸손하고 성숙한 시의원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19/08/29 [10:55]

민덕희 여수시의원 민주당 중앙당 으로부터 ‘제명 취소’ 및 ‘징계청원 각하’ 결정을 통보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7월 22일 결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는 취지로 민덕희 의원은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7월 30일 이의를 신청하였다.

 

민 의원은 그 결과 8월 19일 중앙당 윤리심판원 회의에 참석하여 소명하였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제명 취소’ 및 ‘징계청원 각하’ 결정을 통보 받았다.

 

이에 민 의원은 “저의 소명에 귀를 기울여주신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울러 그동안 실추되었던 저의 명예를 회복하는데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1년 4개월간 이번 일을 겪으며 또 한 번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고 저의 부덕함을 한 번 더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커다란 원동력이 될 거라는 확신을 하며 보다 겸손하고 성숙한 시의원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회했다.

 

한편 민덕희 의원(비례대표)은 지난 7월22일 성폭행 피해자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징계청원이 접수되어 전남도당으로부터 제명 처분이 내려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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