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금오도 해상 9톤급 양식장 관리선 전복

다시마 양식장 고정 설치 작업 중 선박 전복돼 인명피해는 없어...

허용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9/02 [07:31]

여수 금오도 해상 9톤급 양식장 관리선 전복

다시마 양식장 고정 설치 작업 중 선박 전복돼 인명피해는 없어...

허용수 기자 | 입력 : 2019/09/02 [07:31]

▲여수해양경찰이 유류 에어밴트를 하기 위해 전복된 어선에 잠수하고 있다. © 전남뉴스피플

 

여수 금오도 해상에서 9톤급 어선이 다시마 양식장 고정설치 작업 중 균형을 잃고 전복되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치 않았다.

 

31일 오전 9시 16분경 여수 남면 금오도 함구미항 북동쪽 약 700m 앞 해상에서 양식장 관리선 H 호(9.1톤, 승선원 1명, 여수선적)가 작업 중 전복되었다며 인근 낚시꾼이발견하고 해경에 신고하였다.

 

현장에 도착한 민간자율구조선과 돌산해경파출소 구조정 확인 결과 해상 추락 후 자력으로 전복선박에 올라와 있던 선장 A 모(55세, 남) 씨를 발견하고 H 호에 등선하여 구조 및 건강 상태 등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 A 모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며, 전복된 선박은 함구미로 예인 후 해상 크레인 이용 육상 거치할 예정이다.

 

한편 H 호 선장은 오늘 오전 9시경 함구미에서 출항, 다시마 양식장에 도착 후 선박에 설치되 크레인 이용 양식장 고정 설치 작업 중 선박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쏠리는 바람에 전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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