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해외유입 감염병 사례 지속 증가

국립검역소 해외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

윤대훈 기자 | 기사입력 2019/09/11 [10:02]

우리나라 해외유입 감염병 사례 지속 증가

국립검역소 해외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

윤대훈 기자 | 입력 : 2019/09/11 [10:02]

▲국립여수검역소 추석 연휴기간 해외감염병 국내유입 가능성에 대비하여 여수엑스포역에서 귀성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국회의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추석맞이 해외감염병 예방 특별 홍보를 실시한다.   © 전남뉴스피플

 

국립검역서는 최근 우리나라 해외유입 감염병 사례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추석연휴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해, 감염병 관리지역 방문으로 감염병 유입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해외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11일 밝혔다.

 

검역소에 따르면 "해외여행 전해외감염병 예방 정보 제공 홈페이지(해외감염병NOW.kr)사전 검색을 통해 해당 국가의 감염병 발생상황 및 예방 정보 확인하고 해외여행 중 안전한 음식·물 마시기, 자주 손씻기, 모기매개 감염병 주의,동물 접촉 피하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립여수검역소에서는 추석 연휴기간 해외감염병 국내유입 가능성에 대비하여 여수엑스포역에서 귀성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국회의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추석맞이 해외감염병 예방 특별 홍보를 실시하며, 추석연휴기간 9.12.(목)~9.15.(일)에는 비상방역 근무체계유지 등 감염병 발생감시와 대응할 계획이다.

 

이어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6~10월에 발생하며, 우리지역(여수)에서 8월에 50대 남성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특히 고위험군인 만성간질환자(만성간염, 간암, 간경화 등), 면역저하자, 알콜중독자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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