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유자 석류를 찾아라’~

‘고흥하면 유자, 유자하면 고흥’ 축제

정일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0/28 [21:13]

‘황금 유자 석류를 찾아라’~

‘고흥하면 유자, 유자하면 고흥’ 축제

정일영 기자 | 입력 : 2019/10/28 [21:13]

▲해풍맞고 자란 고흥유자     © 전남뉴스피플

 

오는 10월 30(수)일부터 11월 3일(일)까지 5일간고흥군청 앞 광장과 풍양면 대청마을에서 제1회 고흥유자석류축제를 개최한다.

 

예로부터 ‘고흥하면 유자, 유자하면 고흥’이라고 할 정도로 유자는 고흥의대표 특산물이며 전국 생산량의 53%를 차지하고 있고, 석류도 전국 생산량의 68%를 차지하여 고흥의 대표 특산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유자와 석류를 포함, 고흥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처음으로 유자․석류 축제를 기획하였다

 

특히, 이번 유자 석류축제에는 알찬 프로그램과 오감만족 체험행사, 즐길거리를 마련하여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축제의 정체성에 맞게, 유자마을인 풍양면 대청마을 유자밭에서 노랗게익은 유자 따기, 유자청 담기 등 현장체험과 함께 향기나는 유자밭을 나들이 하는 ‘걷기 체험’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흥군은 석류가 전국 생산량의 68%를 차지하고 있다.      © 전남뉴스피플

 

아울러, 고흥군청 앞 광장에서는 유자 맥주, 향주 등 음료 시음과 유자피자, 백설기 음식 시식, 석류 에이드 만들기 등 유자 석류로 즐기는 체험거리와 색다른 즐거움이 묻어나는 20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이와 함께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황금 유자 석류를 찾아라’가 매일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주무대 앞, 볼로 채워진 에어바운스 풀에서 운영되는데, 보물찾기 형식으로 황금 유자․석류를 찾은 사람에게 30만원 상당의 진짜 황금 열쇠를 주는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하여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이밖에도 ▲유자를 한아름 드립니다 ▲유자 석류즙 빨리 마시기 대회를통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상설이벤트가 5일간 진행되며, 유자 석류가요제, 파이어 퍼포먼스, 버블매직쇼, 불로초 패션쇼, 돌아온 대학가요제 등 공연․경연 프로그램을 더해 축제 콘텐츠를 다양화 하였다.

 

이러한 공연에는 정상급 가수인 장윤정, 김연자, 박상철, cool 김성수가출연하여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관광객들의 즐거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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