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여수시정 시민 만족도 조사결과 발표

민선 7기 시민 만족도 100점 만점에 65점

정태범 기자 | 기사입력 2019/10/30 [17:01]

2019년 여수시정 시민 만족도 조사결과 발표

민선 7기 시민 만족도 100점 만점에 65점

정태범 기자 | 입력 : 2019/10/30 [17:01]

▲여수시     © 전남뉴스피플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가 ‘민선 7기 출범 1년 여수시정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민선 7기 시정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65점 수준으로 민선 6기 2년차 시정만족도인 65.4점과 비슷한 점수를 얻었다.

 

조사는 연대회의 의뢰로 여수지역사회연구소(이하 연구소)이 2019년 9월 17일부터 10월 7일까지 20일 동안 여수시 전역에서 설문지를 통한 직접면접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추출방법은 지역별(행정동별), 성별, 연령별 인구비례에 의한 무작위 표집으로 실시했다.

 

조사과정에서 수집된 총표본 수는 총 537명이며, 회수응답률은 92.7%이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2.2%P( 95% 신뢰수준)로 나타났다.

 

분석은 인구학적 특성에 따라 지역별, 성별, 연령별 세 가지 독립변수로 분석했다. 특히, 지역별 특성은 여수시를 구 여수도심권과 구여천도심권 그리고 농어촌 등 3개로 나누어 분석했다. 본 조사 분석은 SPSS 12.0K for Windows 버전을 통해 단순빈도분석과 교차분석을 실시했으며, 시정만족도는 리커트 5점 척도를 사용했고 민선 6기 2년, 3년차와 민선 7기 1년차를 비교 분석했다.

 

[다음은 민선7기 출범 1년 여수시정 시민만족도 조사결과 보고서]

 

1) ‘공무원들의 청렴도5점 척도로 환산하면 중수위 3점보다 다소 높은 3.26(100점 척도, 65.2)으로 집계됐으며, ‘개선됐다는 긍정평가(38.1%)개선되지 않았다는 부정평가(16.2%) 보다는 21.9%포인트 높게 나왔다. 민선 62년차는 3.17, 3년차는 3.51점이었다.

 

2) ‘시청 및 읍면동사무소의 민원행정서비스5점 척도로 환산하면 중수위 3점보다 다소 높은 3.35(100점 척도, 67)으로 집계됐으며, ‘개선됐다는 긍정평가(43.4%)개선되지 않았다는 부정평가(13.4%) 보다 30%포인트 높게 나왔다. 민선 62년차는 3.43, 3년차는 3.68점이었다.

 

3) ‘시장과 시민과의 소통5점 척도로 환산하면 중수위 3점보다 다소 높은 3.19(100점 척도, 63.8)으로 집계됐으며, ‘잘한다는 긍정평가(35.8%)잘못했다는 부정평가(16.7%) 보다 19.1%포인트 높게 나왔다. 민선 62년차는 3.11, 3년차는 3.46점이었다.

 

4)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경제 되살아5점 척도로 환산하면 중수위 3점보다 다소 높은 3.23(100점 척도, 64.6)으로 집계됐으며, ‘좋아졌다는 긍정평가(38.9%)나빠졌다는 부정평가(17.7%) 보다 21.2%포인트 높게 나왔다. 민선 62년차는 3.45, 3년차는 3.68점이었다.

 

5) ‘교육정책5점 척도로 환산하면 중수위 3점보다 다소 높은 3.19(100점 척도, 63.8)으로 집계됐으며, ‘잘했다는 긍정평가(25.7%)잘못했다는 부정평가(10.8%) 보다 14.9%포인트 높게 나왔다. 민선 62년차는 3.12, 3년차는 3.23점이었다.

 

6) ‘사회복지정책5점 척도로 환산하면 중수위 3점보다 다소 높은 3.33(100점 척도, 66.6)으로 집계됐으며, ‘잘했다는 긍정평가(39.8%)잘못했다는 부정평가(10.0%) 보다 29.8%포인트 높게 나왔다. 민선 62년차는 3.21, 3년차는 3.54점이었다.

 

7) ‘교통환경은 전과 비교해 개선5점 척도로 환산하면 중수위 3점보다 다소 높은 3.25(100점 척도, 65)으로 집계됐으며, ‘개선됐다는 긍정평가(46.6%)개선되지 않았다는 부정평가(22.1%) 보다 24.5%포인트 높게 나왔다. 민선 62년차는 3.42, 3년차는 3.62점이었다.

 

8) ‘시정운영 전반5점 척도로 환산하면 중수위 3점보다 다소 높은 3.23(100점 척도, 64.6)으로 집계됐으며, ‘잘했다는 긍정평가(36.3%)잘못했다는 부정평가(13.7%) 보다 22.6%포인트 높게 나왔다. 민선 62년차는 3.22, 3년차는 3.49점이었다.

 

전체적으로 민선 6기와 7기 시정만족도를 5점 척도로 평균한 결과, 2019(71)3.25(100점 척도, 65), 2017(63)3.53(100점 척도, 70.6), 2016(62)3.27(100점 척도, 65.4)으로 나타나 민선 6기 성숙기에 비해 민선 71년이 중수위 이하로 나타났고 민선 62년과 비교해 비슷한 만족도 평가를 받았다.

 

다음으로는 잘한 시정과 못한 시정 분야와 함께 지역현안과 관련한 5개 항목에 대해 조사하였다.

 

- 잘한 시정과 못한 시정 분야

1) ‘제일 잘했다고 생각하는 시정분야(두 가지만 선택)에 대해 여수시민들은 관광문화 예술진흥을 32.7%로 가장 잘했다고 응답했으며, 다음으로 사회복지 정책에 대해 17.4%가 긍정적 응답을 했다.

 

2) ‘제일 못했다고 생각하는 시정분야(두 가지만 선택)에 대해 여수시민들은 여수 세계박람회 사후활용을 20.6%로 가장 못했다고 응답했으며, 다음으로 여수산단 환경안전 개선에 대해 19.8%가 부정적 응답을 했다.

 

지역현안 시정분야

 

1) 지역현안과 관련 여수시장과 시의회 갈등에 대해 모두 잘못56.7% 시민들이 응답했으며, ‘여수시 잘못17.3%, ‘여수시의회 잘못26.0%로 응답했다.

 

2) 여수국가산단 내 대기업을 포함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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