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소록도 앞 해상 7톤급 어선 좌주

조업 후 입항 중 항로표지를 잘못 보고 사고당해

허용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1/04 [07:11]

고흥 소록도 앞 해상 7톤급 어선 좌주

조업 후 입항 중 항로표지를 잘못 보고 사고당해

허용수 기자 | 입력 : 2019/11/04 [07:11]

▲조업을 마치고 입항하기 위해 항해 중 항로표지를 잘못 보고 소록도 앞 해상에서 좌주 된 사고 어선            © 전남뉴스피플

 

고흥 소록도 앞 해상에서 7톤급 어선이 좌주 되었으나 해경과 민간구조선의 무사히 구조되었다.

 

어선 A 호(7.93톤, 승선원 2명, 연안통발)는 지난 1일 오전 5시 49분경 고흥군 도양읍소록도 앞 해상에서 작업을 마치고 입항중  좌주 되었다.

 

녹동 연안구조정은 수심이 낮은 관계로 민간구조선 뉴세계로 호(2.51톤, 승선원 1명, 연안복합)에 경찰관을 편승시켜 A 호에 접근, 확인 결과 좌현 30도 가량 기울어져 좌주된 상태였으나 승선원 및 선박 파공 개소 등 별다른 이상은 없었다.

 

또한 해양오염 사고를 대비하여 에어벤트 봉쇄 조치하였으며 선박 안전상 이상이 없어 녹동 연안구조정의 근접 안전관리 호송을 받으며 자력 항해하여 오늘 오전 9시 14분경 녹동항에 입항하였다.

 

해경 관계자는 “선장 상대 음주 여부 확인 결과 특이사항은 없었으며”, “입항 중 항로표지를 잘못 보고 좌주 되었다는 선장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 호는 31일 오전 5시경 조업 차 출항하였으며 조업을 마치고 입항하기 위해 항해 중 항로표지를 잘못 보고 소록도 앞 해상에서 좌주되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