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돌산중앙중학교 해안가 청소 봉사활동

전남뉴스피플 편집국 | 기사입력 2019/11/04 [09:14]

여수 돌산중앙중학교 해안가 청소 봉사활동

전남뉴스피플 편집국 | 입력 : 2019/11/04 [09:14]

▲방죽포 갯가길을 걸으며 쓰레기 수거를 했다.      © 전남뉴스피플

 

여수 돌산중앙중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2일 갯가길을 걸으면서 바닷가에 밀려온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해안가 청소활동을 펼쳤다.

 

▲백포마을 해안가를 청소하고 다음코스로 이동하는 회원들     © 전남뉴스피플

 

중앙중 총동문회 15여명은 갯가길 정비 및 해안가에 밀려온 쓰레기를 수거해 목적지인 대율마을 바닷가 까지 약 3.5키로 구간을 청소 했다.

 

▲ 기포로 가는 해안길    © 전남뉴스피플

 

갯가길 3코스는 방죽포에서 출발해 향일암 임포마을 까지 약 8키로 구간으로 해안가 절벽과 약간의 오름내림이 있는 산을 통해 가을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많은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코스다.

 

▲  기포마을 해안가    © 전남뉴스피플


 

산행 중간 중간 산 마늘 및 구절초, 털 머위 등 야생화를 볼 수 있는 호사를 누릴 수 있는 건 덤이고 여수 돌산만의 청정바다의 풍광을 볼 수 있는 해안가 길을 걸을 수 있는 가을 낭만 코스다.

 

▲기포-대율마을 가기전 해안가 절벽에 핀 털 머위     © 전남뉴스피플

 

이번 해안가 청소활동을 통해 주광식(8회) 회장은 “지역의 갯가길을 통해 바다경치가 좋은 명소와 함께 오목조목 잘 정비된 해안 길을 힘들지 않게 걸을 수 있고 한편으로는 느림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코스라 많은 이들이 이 길을 걸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산 마늘    © 전남뉴스피플

 

돌산 둔전리에 위치한 중앙중학교는 1971년 개교 이래 현재 졸업생 5.571명을 배출한 농촌지역의 중학교로 창의력을 신장시켜 미래사회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는 인재양성의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청소활동 최종 목적지 율림치 정상    © 전남뉴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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