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거북선호 새롭게 운항 시작

엑스포역-오동도-돌산대교-오동도-엑스포역

정태범 기자 | 기사입력 2019/11/08 [07:46]

여수거북선호 새롭게 운항 시작

엑스포역-오동도-돌산대교-오동도-엑스포역

정태범 기자 | 입력 : 2019/11/08 [07:46]

▲박람회 당시 여수밤바다를 운항해 관광객들로 부터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거북선호    © 전남뉴스피플

 

여수시 소유의 거북선호 (424, 정원306)가 관광객 교통편의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항로를 개발하여 운항을 시작한다.

 

출발지는 엑스포장 스카이타워전망대 앞 선착장에서 출발해 오동도 음악분수대 앞 선착장과 돌산대교 선착장을 경유하고 다시 오동도를 거쳐 엑스포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엑스포역에서 버스나, 택시 등을 타고 오동도 입구에 내려 방파제를 건너 음악분수대까지 가려면 최소 30분 정도 소요 되던 것이 여수거북선호를 타면 10분이면 갈 수 있게 되었다.

 

 

선사 측은 엑스포역을 통해 오는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해상교통망을 구축하여 오동도나, 돌산대교를 교통체증이나, 주차걱정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엑스포장에서 오동도까지 2,000, 오동도에서 돌산대교까지는 7,000원 엑스포장에서 돌산대교는 9,000(성인기준)이며, 경로 20%, 소인 및 1~3급 장애인은 50% 할인 혜택도 제공되며, 여수시민도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여수거북선호에 승선하여 안전 체험 교육, 진로 체험, 역사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여수시 소유의 거북선호 (424, 정원306)가 관광객 교통편의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항로를 개발하여 운항을 시작한다.     © 전남뉴스피플

 

안전체험프로그램은 구명조끼 착용법, 소화기사용법, 비상시 구명부환, 구명 뗏목 사용법 및 탈출법등을 교육하며, 진로 체험은 선장, 기관장, 항해사, 갑판장이 되는 길을 안내하며 조타실 및 기관실 견학 등이 이뤄진다.

 

역사체험은 전라좌수영과 , 거북선, 이순신 장군 활약상등을 교육하며, 시청각 자료 및 장군복 입어보기 체험 등으로 진행 된다.

 

운항 시간은 오전 11, 오후 2, 저녁 6( 11~2월 기준) 이며, 부정기 여객선 면허로 운항하기 때문에 시간은 상황에 따라 변경 될 수도 있다.

 

선사 측은 앞으로도 여수거북선호의 활성화를 위해 더 좋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