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조합법인 수시감독결과 186건의 법 위반 확인

60개소에서 평균 3.1건의 위반사항 적발, 임금 7천만원 지급지시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19/11/21 [09:43]

영농조합법인 수시감독결과 186건의 법 위반 확인

60개소에서 평균 3.1건의 위반사항 적발, 임금 7천만원 지급지시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19/11/21 [09:43]

▲여수고용노동지청     © 전남뉴스피플

 

여수고용노동지청(지청장 장영조)은 노무관리가 취약한 대기업 협력업체 및 농어촌에 설립되어 법에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영농조합법인 등 6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19년 수시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점검대상 60개소 중 58개소에서 임금체불, 최저임금미달,근로계약서미작성, 성희롱예방교육미실시 등총 186건의 법 위반사항(평균 1개소당 3.1건)과 임금 약 7천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주요 법위반사항을 보면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근로계약서 서면명시사항, 취업규칙 작성사항, 성희롱예방교육등”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여수고용노동지청은 체불액 7천만원에 대해서 즉시 지급하도록 하는 등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시정하도록 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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