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수 돌산대교 내년에 4개월 또 통제 한다.

성능개선공사로 올해 3개월 통제후 안전을 위한 4개월 더 통제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19/12/09 [12:54]

전남여수 돌산대교 내년에 4개월 또 통제 한다.

성능개선공사로 올해 3개월 통제후 안전을 위한 4개월 더 통제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19/12/09 [12:54]

▲케이블 56개중 9개를 금번(19년도)에 교체작업중이다. 이로 인해 3개월여 교통이 통제되어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 전남뉴스피플

 

돌산1대교가 12월27일 임시교통통제(성능개선공사 케이블교체) 해제 후 내년 에 또 다시 대교를 4개월여 통제한다는 소식에 지역주민들은 불편함과 함께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익산국토관리청과 시행사에 따르면 국도17호선 돌산대교 성능 개선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성능개선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승격하려면 노후케이블교체는 물론 횡리브 공사와 교면재포장공사를 위한 사업으로 2020년 약 4개월을 통제해야 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돌산대교는 33톤 이하로 통제 하였으나 성능개선공사 1등급으로 상향되면 33톤 이상 통행할 수 있고 기존 횡리브 보강과 차선과 인도 난간보강으로 인한 공사가 약4개월 걸린다는 시공사 설명이다.

 

▲ 2020년 횡리브와 교면재포장으로 약4개월여 또 통제 된다.    © 전남뉴스피플

 

이에 시공사는 “ 아직 관계기간과 지역민들과는 어느 시기와 어떤 방법으로 통제할지는 아직 논의된바가 없고 내년에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충분한 의견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불편함을 최대한 줄이는 게 관건이다 라”고 말했다.

 

올해 돌산대교를 3개월여 통제 하는 관계로 지역 관광객 불편함과 동시에 대교동. 돌산. 교동. 중앙동 등 돌산대교를 통행하는 주민들도 불편함과 지역경제에도 적잖은 사회적비용 발생으로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교동에서 상가를 운영하는 오(53세)씨는 “돌산에 배달을 가기위해서는 이용했던 돌산대교는 시간상 10분이면 배달이 가능 했는데 교통통제로 인한 거북선대교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시간과 경비가 더 들고 상가도 매출이 떨어지는 등 2중으로 손실을 보고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돌산대교는 여수남산동과 돌산진두를 잇는 사장교로 폭 11.7m, 길이 450m로 1980년에 착공해 1984년에 완공했다.

 

현재작업은 상판(교판)을 잡고 있는 케이블 56개중 안전진단에 9개의 노후 된 케이블을 발견 교체와 보강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리 19/12/09 [21:43] 수정 삭제  
  돌산대교를 진도대교처럼 하나더 설치하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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