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조계원 예비후보 여수 갑 출마 기자회견

1호 공약은 ‘여수형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0/01/21 [17:10]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계원 예비후보 여수 갑 출마 기자회견

1호 공약은 ‘여수형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20/01/21 [17:10]

▲전 경기도 정책수석 조계원 예비후보는 20일 여수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국회의원 여수 갑 지구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전남뉴스피플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계원 전 경기도 정책수석(이하 예비후보)이 21대 총선 여수 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계원 예비후보는 20일 여수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낡은 습관이 되어버린 여수의 구태정치를 벗어나, 새로운 여수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여수 시민의 자존심을 되찾고, 여수의 새 희망이 되어 시민과 함께 여수 발전의 백년대계를 바로 세워 나가겠다는 엄중한 각오’로 21대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무릇 정치인은 시민의 머슴이 되어야 하고, 시민의 발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며,“특히 여수시민들의 믿음으로 기득권을 쥐었던 법조인 출신들의 뛰어난 법 논리와 지식이, 시민들을 위해 온전히 쓰여졌는지 묻고 싶다며, 여수 시민들의 가슴에 오히려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냉정히 성찰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작 우리 중요한 여수시민들은 급등한 물가 등으로 인해 삶의 질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 타지 사람들과 구분하여 직접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여수시민의 신분증과 같은‘여수형 지역화폐’를 만들어야 한다”며, “여수는 물론이고 나아가 남해안 벨트 전체로까지 안정적으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자영업자로 대표되는 서민경제와 상생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경기도에서 많은 실험과 경험을 거친만큼 여수 시민들을 포함한 국민들의 삶에 직접적이고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고 말했다.

 

조계원 예비후보는 1호 공약으로, 경기도 정책수석 시절의 전문 분야였던‘여수형 기본소득과 지역화폐’를 제시했다.

 

조계원 예비후보는 오늘 공식 출마기자회견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이순신장군의 얼이 깃든 이순신 광장을 방문했으며,‘교동 동양기계 셋째 아들’의 추억이 깃든 진남시장, 교동 및 서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주민들과의 첫 교감을 가지며 현장 행보에 돌입했다.

 

한편 지난 12일 조계원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에는 약 2.000명이 운집한 가운데, 이해찬 민주당대표, 문희상 국회의장, 이재명 도지사 등 각계 인사들의 지원 속에 성료되어, 늦은 출발임에도 단숨에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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