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 국회의원 4·15 총선 출마 선언

‘더 큰 여수’ ‘더 좋은 여수’를 만들겠다며 재선 도전

정태범 기자 | 기사입력 2020/01/23 [10:01]

이용주 국회의원 4·15 총선 출마 선언

‘더 큰 여수’ ‘더 좋은 여수’를 만들겠다며 재선 도전

정태범 기자 | 입력 : 2020/01/23 [10:01]

▲22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무소속 이용주 의원     © 전남뉴스피플

 

여수시 갑(무소속) 이용주 국회의원이 4·15 총선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이 의원은 22일 오전 여수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성장하는 미래도시’,‘살기 좋은 행복도시’,‘시민중심 열린 도시’라는 여수 발전 3대 비전을 통해 ‘더 큰 여수’ ‘더 좋은 여수’를 만들겠다며 재선 도전을 밝혔다.

 

또 3대 비전을 중심으로 일자리 경제, 따뜻한 복지, 똑똑한 교육, 편리한 교통, 깨끗한 환경, 활기찬 농수산업, 희망찬 도시 건설을 이루겠다며 목표도 설정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여수시 인구 30만 명 복원’과 ‘문재인 정권의 성공을 위해 함께 하겠다’며 총선 의지를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에 등원한 이후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 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고, 임기 중 화태~백야 국도 77호선 개설 사업 예타면제, 경도 진입도로 개설, 국립 해양기상과학관 건립, 낙포부두 재개발 사업, 새로운 항공노선인 하이에어 유치 등 지역내 해결되지 않은 여러 어려운 문제 등을 해결했다고도 설명했다.

 

이어 등원 이후 1호 법안으로‘여수세계박람회 특별법’발의하고 본회의를 통과 시켰고, 여순사건 특별법을 대표발의 해 법안 통과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은 더 큰 여수, 더 좋은 여수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하면서 “21대 국회에 입성해 문재인 정부의 개혁 완수와 진보진영의 정권 재창출에 더 큰 힘을 보태겠다”며 여수시민들의 열렬한 지지와 성원을 부탁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4·15총선을 불과 85일 남겨두고 기자회견을 통해 의원의 입당 추진 의사를 밝힌 이 의원의 태도는 참으로 생뚱맞다. 그동안 중앙당은 물론 전남도당과도 사전에 어떠한 공식적인 협의도 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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