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상포비대위 주철현 전 여수시장 고발

주철현 예비후보 “무고함 또 다시 입증하겠다”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0/01/29 [10:31]

여수 상포비대위 주철현 전 여수시장 고발

주철현 예비후보 “무고함 또 다시 입증하겠다”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20/01/29 [10:31]

▲여수 상포지구 비상대책위원회가 주철현 전 여수시장을 처벌 해달라는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 전남뉴스피플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여수시장)가 상포 비상대책위의 고발에 대해 “무고함을 또 다시 입증하기 위해 조사를 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주철현 후보는 “지난 2017년 3월부터 2018년 7월까지 경찰·검찰의 수사에서 전혀 수사의 대상이 아니었고, 단 한 차례도 조사받지 않았다”면서 “지난해 12월 총선 당 검증위 심사 직전 서울 당사 앞에서 집회를 하더니, 이제는 공천심사를 앞두고 이렇게 하는 것은 정치공작이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철현 후보는 “이번 비대위의 고발사건을 정치적으로 악용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선거를 방해하는 일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다”며 “다시 한 번 인척 문제로 시민들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것에 대해 사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 여수 상포지구 투자자들로 구성된 상포지구 비상대책위원회가 주철현 전 여수시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과 개발업자 등을 지난 28일 전남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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