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명 후보- 김회재 후보 허위사실공표 고발장 접수

대량문자발송 등을 통해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 주장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0/02/25 [14:17]

정기명 후보- 김회재 후보 허위사실공표 고발장 접수

대량문자발송 등을 통해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 주장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20/02/25 [14:17]

▲여수경찰서     © 전남뉴스피플

 

정기명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여수시을)는 김회재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25일 여수경찰서와 여수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 후보는 2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부정신고센터에 불법경선운동으로 신고했다.

 

정 후보는 25일 “김회재 후보가 20일 성명서 발표에 이어 23일 기자회견, 대량문자발송 등을 통해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하고 있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또 “그동안 단 한 번도 상포와 관련해 언급이 없다가 갑자기 상포지구를 꺼낸 이유는 정 후보가 상포지구와 관련이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본인의 불리함을 만회하고 경선을 혼탁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공직선거법상 당선무효형이 선고될 수 있는 허위사실을 공표한 후보로는 총선 승리가 불가능하다”며 “김 후보는 경선을 더 이상 혼탁하게 만들지 말고 허위사실 공표에 대해 시민과 당원들에게 사과하고 후보직을 사퇴할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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