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재 여수을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가져

상임선대위원장은 김광현 전 여수시장과 박정채 전 여수시의회 의장 두 명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0/03/30 [16:44]

김회재 여수을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가져

상임선대위원장은 김광현 전 여수시장과 박정채 전 여수시의회 의장 두 명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20/03/30 [16:44]

김회재(더불어민주당 여수을)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28일 선거사무소에서 제21대 총선 승리를 위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 전남뉴스피플

 

김회재(더불어민주당 여수을)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28일 선거사무소에서 제21대 총선 승리를 위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대규모 집단행사로 치르지 않고 각 분과별로 참석인원을 분산시켜 위촉장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임선대위원장은 김광현 전 여수시장과 박정채 전 여수시의회 의장 두 명이 맡았고 공동선대위원장은 박병열( 전 전남도의회 의장)·김순빈(전 여수시의회 부의장)씨, 최무경.최병용.강정희(이상 현 전남도의원)씨가 각각 선임됐다.

 

또한 △상임선거대책본부장은 이찬기(현 여수시의회 부의장).이근배(현 전남안전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씨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김형곤(전 전남도의원).이선효(현 여수시의원)씨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은 주재현.정현주.강재헌.나현수.고희권.문갑태.김종길.주종섭.정경철.민덕희(이상 현 여수시의원)씨와 정훈식.신순만.조래심씨 △공동 유세본부장은 김화신.김임실.김채경.하혜순씨가 각각 책임을 맡았다. 전체 선대위 참여인원은 5백여명으로 구성됐다.

 

김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총선은 문재인정부의 후반기 국정운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개혁추진의 동력을 얻느냐 마느냐의 중대한 분기점”이라면서 “코로나사태로 인한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문재인정부의 성공과 2022년 정권재창출을 이뤄낼 수 있도록 여수시민들께서 힘있는 여당후보 김회재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이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분열된 정치를 하나로 통합하고, 인재를 육성해 모두가 잘사는 여수의 희망찬 미래를 활짝 열어나갈 적임자가 자신이라고 덧붙였다.

 

김광현 상임 선대위원장은 “유능하고 참신한 인물 김회재가 국회의원이 되어 여수를 위해 큰 일을 하고, 나아가 호남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수시민들께서 전폭적으로 힘을 실어달라”며 지지를 부탁했다.

 

김 후보의 주요 공약은 △여수국가산단 특별법 제정 △섬진강유역 환경청 신설 △지역거점 종합병원 유치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산단업체의 지역인재 의무고용비율 두배 확대 △애양원 힐링 테마파크 조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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