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조금 지원

전기자동차 소유자별 1대, 완속충전기 제조‧판매사를 통해 신청

김승우 기자 | 기사입력 2020/05/20 [09:21]

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조금 지원

전기자동차 소유자별 1대, 완속충전기 제조‧판매사를 통해 신청

김승우 기자 | 입력 : 2020/05/20 [09:21]

 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 전남뉴스피플

 

광양시는 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설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19일 시는 친환경자동차 보급과 저탄소 녹색도시 실현,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위해 비공용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설치지원 사업비 8천5백만 원을 확보했다.

 

비공용 충전기란 개인 등이 설치 관리하면서 사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시설로 벽부형‧스탠드형 충전기는 130만 원, 과금형 휴대용 충전기는 40만 원을 지원하며, 총 65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요건은 2020. 1. 1. 이전부터 광양시에 계속해서 주민등록상 주소를 가진 전기자동차 소유자로서 충전기 설치 부지를 확보한 광양시민과 지역 내 법인·단체·기업이다.

 

대상자 별로 1대만 지원되고 2년 동안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대상자는 신청 접수순으로 선정한다.

 

구입을 희망하는 비공용 완속충전기 제조사 또는 판매사 11개 업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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