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다닐 수 가 없어요!

시 관리소홀 과 잡초로 인한 이곳 주민들과 관광객 불편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0/06/02 [16:01]

인도를 다닐 수 가 없어요!

시 관리소홀 과 잡초로 인한 이곳 주민들과 관광객 불편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20/06/02 [16:01]

 인도가 잡초로 덮여 사람이 다닐 수 가 없어 도로로 통행 하다보면 2차 사고가 날 수 있는 위험성도 있다.         © 전남뉴스피플

 

여수시 돌산 우두리 일대 인도가 잡초로 무성해 사람들이 걸어가기 힘든 환경이 조성되어 통행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돌산 우두리 지역은 돌산 지역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아파트단지와 상가. 주택이 밀집되어 있다. 하지만 여수시 관리소홀 과 잡초로 인한 이곳 주민들과 관광객이 인도를 통행하지 못하는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다.

 

돌산주민 박 모(남)씨는 “이곳 우두리 지역은 인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도로로 다니면서 2차 사고를 당 할 수 있고 잡초로 무성해 통행하는데 많은 불편함과 위험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주민 B씨는 “우두리 지역은 관광객들이 많아 저녁에 식사와 차를 마시기 위해 숙소에서 상가 밀집지역으로 이동 하는데 인도가 잡초로 덮여 인도와 도로가 구분 되지 않아 사람이 다닐 수가 없어 여수관광 이미지에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고 말했다.”

 

여수시관계자는 “ 우두리 지역은 단계적으로 인도 보도블럭 정비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잡초로 덮여 통행이 어려운 곳은 인도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복구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우두리 지역이 영화촬영장 및 숙박시설이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여수시는 도로와 인도를 단계적인 보수와 정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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