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일식

전남뉴스피플 편집국 | 기사입력 2020/06/22 [09:36]

부분일식

전남뉴스피플 편집국 | 입력 : 2020/06/22 [09:36]

사진= 국립청소년우주센터 덕흥천문대 부분일식을 실시간으로 생중계 했다. 덕흥천문대의 150mm 굴절망원경에 카메라를 부착하여 부분일식 전 과정을 촬영하였다.  © 전남뉴스피플

 

21일 오후 15시53분 경부터 18시 04분까지 부분일식이 일어났다. 일식은 태양과 지구 사이에 달이 들어가며 발생하며, 일 년에 한 번 정도 일어나는 보기드문 우주쇼다. 달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태양을 지나가면서 일어난다.

 

국립청소년우주센터 덕흥천문대는 이날 부분일식을 실시간으로 생중계 했다. 덕흥천문대의 150mm 굴절망원경에 카메라를 부착하여 부분일식 전 과정을 촬영하였다.

 

 사진= 국립청소년우주센터 덕흥천문대 부분일식 촬영에 사용된 망원경 © 전남뉴스피플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게 될 때를 개기일식이라고 한다. 우연하게도 하늘에서 보이는 달의 크기와 해의 크기가 거의 같기 때문이다. 달은 태양보다 400배나 작지만, 태양은 달보다 400배 멀리 있기 때문에 하늘에서 보는 크기는 거의 비슷한 크기이다.

 

달이 지구를 돌 때, 달은 지구에서 멀어지기도 하고 가까워지기도 한다(모든 천체는 타원궤도로 움직이기 때문). 달이 지구에서 멀어졌을 때 일식이 일어나게 되면 달이 하늘에서 보는 큭는 작아져서 태양을 완전히 가리지 못하게 되며, 이 때 반지 모양을 보이는 일식이 일어나게 된다. 이 일식을 금환일식 이라고 한다.

 

이번 일식은 달이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태양을 가리는 현상이어서 금환일식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빗겨나가 있어서 부분일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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