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보낸 화학물질(SM), 여수산단으로 안전이송 완료

광양만권 스틸렌 취급 사업장(37개)도 대부분 안전하게 관리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0/06/23 [21:56]

인도에서 보낸 화학물질(SM), 여수산단으로 안전이송 완료

광양만권 스틸렌 취급 사업장(37개)도 대부분 안전하게 관리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20/06/23 [21:56]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최근 인도에서 발생한 스틸렌 모노머 누출사고와 관련하여 현지 재고물량(0.6만톤)을 LG화학 여수SM 공장으로 안전하게 이송 하였고, 광양만권내 스틸렌 취급 사업장(37개사)도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환경청은 사고 직후 화학 전문기관(한국환경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과 합동으로 여수산단내 스틸렌 대규모 취급사업장(LG화학 여수 SM공장 등4개)을 대상으로 4일간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스틸렌 가스 누출 등 이상현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스틸렌을 취급하는 광양만권 37개 사업장 점검도 병행하였는데, 대부분 관리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지난 27일에는 영산강청장이 여수SM공장을 방문하여 인도에서 선적한 SM물질이 여수산단으로 안전하게 운송될 수 있도록 이송단계별 안전대책을 수립하여 이행할 것을 주문하였다.

 

인도에서 선적한 SM(스틸렌 모노머) 0.6만톤이 6.1~6.3일까지 LG화학 여수 SM공장으로 안전하게 이송되어 현재는 합성수지 등 제품원료로 보관·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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