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 양성

수강생 30명, 연 22회 88시간 이론‧실습 교육으로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 도와

허용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6/24 [17:46]

여수시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 양성

수강생 30명, 연 22회 88시간 이론‧실습 교육으로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 도와

허용수 기자 | 입력 : 2020/06/24 [17:46]

컨테이너 형식 ICT 융복합산업 스마트팜 기기로 새싹보리, 산양삼 등 다양한 농산물재배로 년간 수확량, 품질 등을 향상시켜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과 도시청년농부 일자리창출 및 미래농업을 선도한다.                 사진제공=농업회사법인 팜스(주) 

스마트팜 기기에 보리씨앗을 넣고 일주일이면 영양분이 가장 많은 크기(15~20cm) 새싹보리로 자라 건조해 출하한다.    사진제공=농업회사법인 팜스(주)



여수시가 도시농업육성발전을 위해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교육 및 시범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여수시에 따르면 도시농업전문가양성교육은 주로 텃밭가꾸기와 기초 식물재배에 관한 내용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수강생 30명을 모집, 연 22회 88시간의 이론과 실습을 통해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을 돕고 있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민의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시농업 관련 해설, 교육, 지도 및 기술보급을 하는 사람으로 본 교육과정 수료하고 농업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이 더해지면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도시농업전문가 교육을 수료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여수시도시농업연구회와 손잡고 도시민 초청 도시농업한마당 행사 개최와 텃밭공원 조성 등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도시농업‧원예‧정원 기술 등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도시농업 발전은 물론 유해바이러스로 집콕생활에 무료한 시민들이 생활원예활동을 통해 힐링할 수 있도록 도시민 가족텃밭, 학교텃밭 운영지원 외에도 도시민 대상 원예교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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