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교란생물 미국가재 퇴치

영산강과 만경강 유역에서 서식

정태범 기자 | 기사입력 2020/06/26 [10:05]

생태계교란생물 미국가재 퇴치

영산강과 만경강 유역에서 서식

정태범 기자 | 입력 : 2020/06/26 [10:05]

1990년대 초 주한 미군이 관상용 또는 식용으로 들여온 후 2018년 영산강과 만경강 유역에서 서식 하는것을 확인했다.   © 전남뉴스피플

 

지역 고유 생태계의 건강성 복원 및 생태계교란생물의 위해성 인식 확산을 위하여 29일 나주 지석천과 함평 모산리 저수지에서 ‘미국가재’ 퇴치행사가 열린다.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제거 대상종인 ‘미국가재’는 환경부에서 생태계교란생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국내 고유 생태계에 큰 피해를 주고 있어 적극적인 퇴치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미국가재는 환경변화 적응력이 강해 급격한 개체번식과 바이러스질병 매개체의 역할로 수생태계 교란을 야기할 수 있다. 퇴치는 미끼 유도방식인 포획틀을 설치하여 제거하거나 현장에서 쪽대를 이용하여 포획후 지자체에서 폐기물 처리토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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