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공무원 채용 알선 댓가로 챙긴 혐의로 ‘파면’

기간제직원 채용과 관련이 없는데도 알선 대가로 받아 챙긴 혐의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0/07/01 [10:45]

순천시 공무원 채용 알선 댓가로 챙긴 혐의로 ‘파면’

기간제직원 채용과 관련이 없는데도 알선 대가로 받아 챙긴 혐의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20/07/01 [10:45]

순천시 공무원이 기간제 직원 채용 알선을 대가로 거액의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결국 파면됐다.   © 전남뉴스피플



순천시 공무원 기간제 직원 채용 알선을 대가로 거액의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결국 파면됐다.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 기간제 직원 채용 과정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로 기소된 A씨(59·지방직 6급)에 대해 지난 4월24일 파면의 중징계를 내렸다.

 

A씨는 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의 기간제직원 채용과 관련이 없는데도 지난해 1월과 5월 B씨와 C씨를 속여 각각 3000만 원과 2000만 원 등 총 5000만 원을 알선 대가로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 4월9일 A씨에 징역 1년6월과 집행유예 3년, 추징금 50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1심 판결에 항소했으며, 파면 조치에 불복해 전남도에 소청심사를 청구했으나 일정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