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반건조 '우럭'온라인 판매

지난 3월 ‘여수 수산물 사주기’‧드라이브 스루에 이어 온라인 소비 촉진 나서

허용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7/20 [10:49]

여수 반건조 '우럭'온라인 판매

지난 3월 ‘여수 수산물 사주기’‧드라이브 스루에 이어 온라인 소비 촉진 나서

허용수 기자 | 입력 : 2020/07/20 [10:49]

여수수산물 사주기 운동에서 전국 각지에서 추가 판매 문의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여수 반건조 우럭을 우체국 쇼핑몰에 입점, 판매하고 있다. © 전남뉴스피플

 

여수시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객 감소로 판매 부진과 사료값 상승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양식어업인을 돕기 위해 다시 한 번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여수 수산물 사주기 운동에서 전국 각지에서 추가 판매 문의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여수 반건조 우럭을 우체국 쇼핑몰에 입점, 판매하고 있다.

 

반건조 우럭 2마리(400g이상)를 9900원 특가에 무료배송으로 살 수 있다.

 

행사기간은 13일~31일까지 19일간이며 우체국쇼핑몰 어업인돕기 상품 단독 배너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여수시 여수우체국,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은 33,333상자 판매를 목표로 지난 4월 기관별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온라인 몰을 통해 70어가에서 3억 4,800만 원 상당의 우럭이 출하될 전망이다.

 

여수시는 소비 촉진을 위해 우체국쇼핑몰 및 우체국과 연계된 기타 제휴채널에 택배비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우럭은 찜이나 맑은탕으로 쉽게 조리 할 수 있다”며 “맛있는 우럭 맛도 보고 위기에 처한 양식어가 살리기에도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코로나19로 시름에 빠진 어류양식어가를 돕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드라이브 스루 판매 및 수산물 사주기, 수산물 꾸러미 캠페인을 전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여수시청, 재향향우회, 해양수산부, 여수산단 등 13개 유관기관‧단체를 통해 2억 9천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