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식당’으로 지정하는 등 식문화 개선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안심식당 지정

윤대훈 기자 | 기사입력 2020/07/27 [15:48]

‘안심식당’으로 지정하는 등 식문화 개선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안심식당 지정

윤대훈 기자 | 입력 : 2020/07/27 [15:48]

여수시 음식업소 1인 찬기 보급 시범사업  © 전남뉴스피플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코로나19를 계기로 찌개나 반찬을 같이 떠먹는 우리의 식문화를 바꾸는데 전략을 집중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3대 실천과제를 실천하는 업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하는 등 식문화 개선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모범음식점 140개소를 일일이 방문해 3대 실천과제 이행 업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하고, 비말 전파 예방을 위해 개별 수저 집과 투명마스크를 배부했다. 음식문화개선 모니터 요원을 활용해 실천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행이 안 될 경우 즉시 지정 취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음식업소 1인 찬기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찬기, 집게, 집게통을 상시 비치해 손님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전 업소를 대상으로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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