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산단 입주기업 지역인재 채용

해당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한 지역에 3년 이상 거주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0/07/30 [14:42]

국가산단 입주기업 지역인재 채용

해당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한 지역에 3년 이상 거주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20/07/30 [14:42]

여수국가산단 전경  © 전남뉴스피플

 

국가산단 입주기업의 지역인재 채용을 의무화하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을)은 30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지방경제 침체와 지방대학 졸업생의 취업난을 극복하기 위한 지역인재 육성 및 국가산단 입주기업 의무채용을 지난 총선 10대 공약으로 약속했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한 것이다.

 

국가산업단지는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산업 거점이며, 조세감면, 행정 편의 지원 등 국가의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지역 경제의 활성화 및 지역인재 육성에서 역할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에 김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국가산업단지의 입주기업체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해당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한 지역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사람과 해당 지역 소재 지방대학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였거나 졸업 예정인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채용하도록 했다.

 

국가산업단지 지역을 관할하는 시‧도지사가 ‘지역인재채용협의체’를 두도록 하려는 법안으로, 법이 통과되면 지역인재 채용 확대 뿐만아니라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한 지역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취업 기회의 확대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