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으로 새싹보리 대량생산…농업회사 '팜스' 주목

재배사(6.5평 규모) 기기서 매달 7톤 생산...각종 성인병 예방․치료 효과

정태범 기자 | 기사입력 2020/08/14 [15:30]

스마트팜으로 새싹보리 대량생산…농업회사 '팜스' 주목

재배사(6.5평 규모) 기기서 매달 7톤 생산...각종 성인병 예방․치료 효과

정태범 기자 | 입력 : 2020/08/14 [15:30]

팜스(주)는 모든새싹를 재배가능한 스마트팜 재배사를 만들었다. 사진=농업회사법인팜스(주)  © 전남뉴스피플

 

성인병 예방과 치료 효과가 뛰어난 새싹보리를 스마트팜으로 재배하는 컨테이너식 신기술이 보급돼 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회사법인 팜스(주)는 여수시 돌산읍에서 스마트팜 재배기를 통한 스마트팜 클러스터조성과 새싹보리를 생산하는 업체다.

 

이 업체는 스마트팜 재배기를 통해 대당 21.487㎡ 면적에서 매달 약 7톤의 새싹보리가 재배된다.

 

 팜스(주) 회사에서 개발한 스마트팜 재배사에서 7일만에 키운 새싹보리 사진=농업회사법인팜스(주) © 전남뉴스피플



새싹보리는 햇빛과 기후, 토양 등 외부환경 및 오염물질과 차단된 스마트팜 재배기 내부 자연채광과 물, 순수한 공기를 통한 수경재배로 싹을 틔운 후 15센티 가량 성장하면 출하한다.

 

새싹보리는 호텔과 고급 음식점 등에 식재료로 공급되며, 대형마켓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다.

 

보리 특유의 쌉쌀함과 고소함을 띄는 새싹보리는 샐러드, 주스 등 생채로 먹을 수 있고, 가공 분말을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다.

 

팜스(주)는 하루 한잔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새싹보리주스를 만들어냈다. 사진=농업회사법인팜스(주) ©전남뉴스피플

 

새싹보리는 다이어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근경색, 대사증후근 등 성인병을 예방하고, 혈관 내 지방 염증 및 콜레스테롤을 줄이는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팜스(주)는 미래 산업인 스마트 농업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농업인의 소득안전망을 확충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정균 팜스(주) 대표이사는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로봇 등 다양한 ICT 융복합을 통한 4차 산업을 농업에 도입함으로써 농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양질의 먹거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한국형 스마트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