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플랜트건설 노사간 임단협이 타결

기능공이 7,000원, 조력공·여성은 6,000원이 인상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0/08/28 [10:29]

여수지역 플랜트건설 노사간 임단협이 타결

기능공이 7,000원, 조력공·여성은 6,000원이 인상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20/08/28 [10:29]

여수국가산단 플랜트건설 노사간  합의안에 따르면 올해 임금은 기능공이 7,000원, 조력공·여성은 6,000원이 인상된다.  © 전남뉴스피플

 

여수지역 플랜트건설 노사간 임단협이 타결되었다. 합의안에 따르면 올해 임금은 기능공이 7,000원, 조력공·여성은 6,000원이 인상된다.

 

이번 파업은 임금에 대해 노사 입장 차이가 커 자칫 장기화할 우려가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국난으로 시민의 결속과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한 걸음씩 양보한것으로 보인다.

 

김회재 의원은 “노사 간 지속적 노력으로 임금교섭을 원만하게 마무리한 만큼, 앞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코로나19 극복에 함께 노력해주시길 바란다”며, “국회에서도 근로자들이 산단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지역 플랜트건설노조는 12일 출정식을 시작으로 시청 등지에서 대규모 집회를 이어왔으나, 2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대규모 집회를 중단하고 임금협상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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