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중국어선 300여척 퇴거

불법 중국어선들까지 우리해역을 침범

허용수 기자 | 기사입력 2020/10/19 [15:17]

무허가 중국어선 300여척 퇴거

불법 중국어선들까지 우리해역을 침범

허용수 기자 | 입력 : 2020/10/19 [15:17]

무허가 중국어선들에게 경고방송을 하고 탐조등 조사, 방수포 발사 등으로 강경하게 대응 하고 있다.  © 전남뉴스피플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은 16일부터 18일 새벽까지 홍도 북서방 약 120km (우리 EEZ 내측 약 20km) 해상에서 무허가 중국어선 300여척을 퇴거 조치했다고 밝혔다.

 

남해어업관리단에 따르면 16일부터 우리나라 해역에서 조업이 허가된 중국타망어선들의 입역이 시작되었고 이를 틈타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중국어선들까지 우리해역을 침범하였다.

 

이에 남해어업관리단은 군산·목포해경과 공조하여 무허가 중국어선들에게 경고방송을 하고 탐조등 조사, 방수포 발사 등으로 강경하게 대응하면서 3일간 무허가 중국어선 300여척을 퇴거 조치 하였다.

 

남해어업관리단장은“우리 배타적경제수역(EEZ)내 중국 타망어선의 주 조업 시기를 맞아 입어 허가 어선에 대한 검색을 강화하고 우리 해역을 무단 침범하는 중국어선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여 우리나라수산자원 보호와 해양주권 확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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