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야생생물 밀렵·밀거래 집중단속

밀렵․밀거래·불법엽구 신고 포상금 최고 500만원 지급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0/11/02 [17:06]

겨울철 야생생물 밀렵·밀거래 집중단속

밀렵․밀거래·불법엽구 신고 포상금 최고 500만원 지급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20/11/02 [17:06]

야생 멧돼지  © 전남뉴스피플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자체, 야생생물관리협회 등과 합동으로 오늘부터 ~’21.3.12(4개월)까지 겨울철에 성행하는 야생생물의 밀렵행위 등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집중단속에서는 대규모 철새 도래지역, 밀렵우려지역 등을 중심으로 야생생물 불법포획·취득, 불법엽구 판매·설치 행위를 적발한다.

 

특히 불법 포획된 야생동물을 먹는 행위․보관․유통․가공․판매행위 모두가 처벌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야생생물 밀렵․밀거래 행위가 적발되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67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이상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아울러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밀렵자를 신고하는 경우 최고 500만원까지 지급하는 밀렵·밀거래 신고포상금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야생생물 밀렵․밀거래가 갈수록 지능화·전문화 되고 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며 야생생물의 밀렵·밀거래 등 불법 행위를 목격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강원도, 경기도 지역에서 ASF(아프리카돼지열병)가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시 즉시 신고해 줄 것”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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