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감시장비로 미세먼지 불법배출 사업장 감시

미세먼지 측정용 드론,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감시장비 활용 단속 효과 제고

정태범 기자 | 기사입력 2020/12/14 [11:35]

첨단감시장비로 미세먼지 불법배출 사업장 감시

미세먼지 측정용 드론,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감시장비 활용 단속 효과 제고

정태범 기자 | 입력 : 2020/12/14 [11:35]

영산강유역환경청     ©전남뉴스피플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하여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여수·광양산단 등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산단이나 영암대불산단, 평동산단 등 화학물질 배출량이 높은 산단을 중심으로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한 상시 감시를 추진한다.

 

환경청은 대기분야 감시장비는 미세먼지 이동측정차량 2대, 측정용드론 4기, 총탄화수소 측정기 1대, 광학가스이미징카메라(OGI, Optical Gas Imaing)1대 등 총 17대를 보유하고 있다.

 

금년에 새롭게 도입된 드론은 굴뚝의 오염물질을 채취·측정할 수 있고, 이동측정차량은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 등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약 1회/5초)으로 측정이 가능하다.

 

광학가스이미징카메라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은 가스상물질인 휘발성 유기화합물질의 배출 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 불법배출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환경청은 제2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 특별점검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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