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거주자 코로나19 양성판정

밀접접촉자 검사 14명 포함 자가격리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0/12/22 [17:09]

여수거주자 코로나19 양성판정

밀접접촉자 검사 14명 포함 자가격리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20/12/22 [17:09]

전남 여수에서 인후통 증상을 보인 시민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 전남뉴스피플

 

전남 여수에서 인후통 증상을 보인 시민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22일 밝혔다.

 

여수시보건소에 따르면 여수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9일 광주 비트코인 설명회에 참석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밀접접촉자 검사 14명(가족3, 지인 5, 동선 겹침 3, 방문장소 3) 포함 자가격리 됐다.

 

여수시는 A씨의 동선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을 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벌여 추가 동선을 재난 문자로 공개하고 확진 판정을 받은 시민은 여수 35번으로 분류됐다.

 

여수시 관계자는 “코로나19는 목이 아프거나 열이 나는 등 감기 증상과 비슷하다"며 "고열 등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의심이 들면 곧바로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타 지역 방문 자제를 비롯한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개인위생 준칙 준수 및 모든 모임은 다음으로 연기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에 다함께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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