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도시관리노동조합 헌혈로 사랑실천

혈액이 부족하여 긴급 수술을 못할 정도 혈액부족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0/12/31 [10:08]

여수도시관리노동조합 헌혈로 사랑실천

혈액이 부족하여 긴급 수술을 못할 정도 혈액부족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20/12/31 [10:08]

여수시도시관리공단 도시관리노동조합은 코로나19로 인해 부족한 혈액을 위해 긴급 헌혈을 하고 있다.         © 전남뉴스피플

 

여수시도시관리공단 도시관리노동조합은 코로나19로 인해 부족한 혈액을 위해 긴급 헌혈을 실시하였다.

 

도시노동조합은 30일 현재 광주전남혈액원에 보유중인 혈액이 부족하여 긴급 수술을 하지 못할 정도로 비상사태임을 알렸고 이 소식을 접한 여수시도시관리공단 환경미화원으로 구성된 도시관리노동조합은 광주전남혈액원과 협조해 여수시 신월동 환경사원복지관에서 출장 헌혈차량 1대를 지원받았다.

 

헌혈에 동참한 환경미화원들은 철저히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자발적 성원으로 헌혈하여 주위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 도시관리노동조합 유장식위원장은 "향후 코로나19로 힘든 2020년을 보내며 뜻 깊은 일에 동참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소속된 공단과 광주전남혈액원 협력하여 꾸준히 헌혈에 동참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주혈액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헌혈양이 급격히 줄어 걱정이라면서 연말을 맞이하여 헌혈 나눔을 베풀어준 환경미화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였다."

 

한편 도시공사노동조합원은 이번 헌혈이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으로 헌혈를 통해 지역에 혈액이 필요한 곳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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