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대설·한파 일부 교통통제

폭설로 노고치(승주-월등) 교통 통제

김승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1/07 [14:53]

순천시 대설·한파 일부 교통통제

폭설로 노고치(승주-월등) 교통 통제

김승우 기자 | 입력 : 2021/01/07 [14:53]

굴착기 등 장비 11대와 18명 투입되어 주요 도로 제설을 시작하고 있다. © 전남뉴스피플

 

순천에 7일 기준 최대 4.7㎝의 눈이 내린 가운데 대설주의보가 발령되어 순천시는 3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해 제설작업에 분주하다.

 

7일 03시 30분부터 굴착기 등 장비 11대와 18명 투입되어 주요 도로 제설을 시작하였고, 마을 진입로 및 마을안길 등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 본청 직원 등 700여 명이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순천시는 대설에 따른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사고예방을 위해 제설이 완료될 때까지 승주-월등간 노고치 도로를 통제했다.

 

쌓인 눈으로 인해 시내버스 운행이 지연되기도 했으나, 원활한 제설작업으로 오전에 도심부 통행이 정상적으로 재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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