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재난지원금 1회추경안 본회의 통과

1인당 25만 원의 전 시민 재난지원금 지급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1/01/25 [21:35]

여수시의회 재난지원금 1회추경안 본회의 통과

1인당 25만 원의 전 시민 재난지원금 지급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21/01/25 [21:35]

여수시의회  © 전남뉴스피플



여수시의회(의장 전창곤)가 25일 ‘원포인트 의회’를 열어 재난지원금 지급 예산안을의결함에 따라 1인당 25만 원의 전 시민 재난지원금 지급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시의회는 이날 제207회 임시회를 열어 714억7000만 원 상당의 재난지원금 지급 예산이 반영된 1조2927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재난지원금 지급 예산 714억7000만 원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한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안정화계정에서 380억 원을 전출하고, 통합계정에서 334억7000만 원을차입한다.

 

당초 예산편성 요구금액은 715억 원이었으나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행정위원회와해양도시건설위원회 심사과정에서 홍보비 3000만 원이 삭감됐다. 이어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도 홍보비를 삭감했고, 본회의에서 예결위 수정안대로 가결됐다.

 

이날 임시회는 재난지원금 지급 예산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의회’로 본회의 개회부터 상임위원회 심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본회의 의결까지 모두 당일 진행됐다.

 

많은 시민들이 재난지원금 지급을 원하고 있는 만큼 예산안은 홍보비 일부만 삭감되는데 그치며 통과됐지만 심사과정에서 쓴소리도 나왔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18일  재난지원금 지급액 1인당 25만 원을 발표를 통하여 1월 18일 0시 기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과 외국인등록을 한 다문화가족에게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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