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거문도 착생깃산호 서식지’특별보호구역 지정

착생깃산호 둔한진총산호(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해송(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허용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1/27 [16:09]

여수 거문도 착생깃산호 서식지’특별보호구역 지정

착생깃산호 둔한진총산호(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해송(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허용수 기자 | 입력 : 2021/01/27 [16:09]

착생깃산호  © 전남뉴스피플

해송  © 전남뉴스피플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여수 거문도 일원의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착생깃산호 서식지를 2039년까지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특별보호구역은 국내 최대 규모의 착생깃산호 서식지이며, 둔한진총산호(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해송(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등 다양한 산호류가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고유종인 착생깃산호는 높이 15.5~16cm, 너비 10.5~20cm으로 형상이 새의 깃털과 유사하며 살구색 또는 연미색을 띤다. 단단한 석회질로 된 각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심 25~100m의 해류 소통이 원활한 암반에 부착하여 생활한다.

 

국립공원공단은 국가보호종 등 중요 공원자원 및 서식지를 보전하기 위해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을 지정하고 있으며 현재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는 35개의 특별보호구역이 지정되어 있다.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 출입금지 위반자는 자연공원법 제86조 제2항에 의거하여 1차 10만원, 2차 30만원, 3차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