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피를 토하는 응급환자 이송

약 2일간 밤을 새면서 용접 수리작업 중 갑자기 각혈증세

허용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2/17 [21:50]

여수해경 피를 토하는 응급환자 이송

약 2일간 밤을 새면서 용접 수리작업 중 갑자기 각혈증세

허용수 기자 | 입력 : 2021/02/17 [21:50]

여수해경이 작업중 피를 토하는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선박이 접근하고 있다.   © 전남뉴스피플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선박 내 용접 수리중 작업자가 갑자기 피를 토한다는 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17일 밝혔다.

 

여수해경은 오후 2시 11분경 여수시 오동도 동방 해상에 묘박중인 상선 LOW LANDS PROSPERITY호(93,684톤, 벌크선, 벨기에 선적) 선내 용접수리 작업자인 A씨(64세,남)가 피를 토하고 있다는 신고 접수를 받고 인근 경비함정(P-76정)이 환자를 안전하게 여수신항으로 이송후 여수 119구급대에 인계하였다.

 

응급환자 A씨는 지난 15일경 위 선박에 작업선(용달선)을 이용 수리(용접)작업차 승선하여 약 2일간 밤을 새면서 용접 수리작업 중 갑자기 각혈증세를 보여 응급이송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A씨는 코로나19 관련 발열 상태 등 확인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하였고, 만일에 대비해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동원된 경찰관들은 개인보호장구를 착용하였다.

 

한편 올해 들어 여수해경 관내 응급환자 이송 건수는 총 22건 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