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상 운반선과 어선 충돌

3,000톤급 LPG운반선과 130톤급 쌍끌이 대형 저인망 어선이 충돌

허용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3/09 [23:55]

여수해상 운반선과 어선 충돌

3,000톤급 LPG운반선과 130톤급 쌍끌이 대형 저인망 어선이 충돌

허용수 기자 | 입력 : 2021/03/09 [23:55]

3,000톤급 LPG운반선  © 전남뉴스피플

 

쌍끌이 대형 저인망 어선   © 전남뉴스피플

 

거문도 인근해상에서 3,000톤급 LPG운반선과 130톤급 쌍끌이 대형 저인망 어선이 충돌해 양 선박 선수부위가 파손되었으나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9일 오전 06시 01분경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남동방 24km 해상에서 3,313톤급 LPG운반선 A호(파나마 선적, LPG 1,330톤 적재,승선원 중국 16명)와 138톤급 쌍끌이 대형 저인망어선 B호(부산선적, 승선원11명)가 서로 충돌하는 사고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은 인근 경비함정 등 구조인원이 쌍끌이 대형 저인망어선 B호에 승선하여 선원 안전확보 후 선박 확인결과 상부 구조물 파손(6m×2m)외 선박 침수개소 등은 없는 것을 확인하였다.

 

B호 선원 C씨(62세,남)는 한쪽 어깨 및 팔목 통증을 호소하였으나, 다친부위가 경미하여 이송은 원하지 않았다. 한편 다른 선원들 건강은 이상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상 경비임무 중 통신기(VHF) 무휴 청취로 해상에서 긴급구조요청 등에 신속히 대비하고 있으며, 이번 충돌사고의 선박 관계자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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