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된 여수국가산단대개조...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환경‧안전 문제 해결, 통합관리센터 구축

정태범 기자 | 기사입력 2021/03/10 [17:52]

노후된 여수국가산단대개조...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환경‧안전 문제 해결, 통합관리센터 구축

정태범 기자 | 입력 : 2021/03/10 [17:52]

여수국가 노후 산단을 저탄소 지능형 소재 부품산단으로 탈바꿈해 활력 넘치는 산단으로써 백신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전남뉴스피플

 

여수국가산단대개조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 해갈과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노후 산단을 저탄소 지능형 소재 부품산단으로 탈바꿈해 활력 넘치는 산단으로써 백신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남 제조업 생산의 88%를 차지하는 여수국가산단이 석유화학산업의 경쟁우위를 지키고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질적으로 불거진 환경과 안전문제 해결이 시급했다.

 

광양국가산단, 율촌제1산단 등과 연계 추진 중인 산단대개조사업은 거점산단인 여수국가산단에 올해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 40개 사업에 1조 110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는「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20억 원)과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구축사업」(70억 원)을 포함해, 19개 사업에 4년간 사업비 2,723억 원 중 1,105억 원(국비752, 도비64, 시비93, 민자196)을 확보해 우선 추진한다.

 

환경 문제로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여수국가산단에 환경과 안전 문제를 통합 관리할 통합관리센터를 구축하고, 제조 공정 및 진단을 자동화하는 스마트공장이 신축된다.

 

근로자들의 편익을 위해 체육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센터와 공동세탁소가 들어서고, 도로, 주차장 등 전반적인 기반시설의 재생계획도 2022년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내년부터 시행할 21개 사업, 사업비 7,396억 원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계획을 적기에 보완해 중앙부처에 국비 확보 요구 등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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