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특별기여자 한국사회 멘토링 시작

학령기 청소년 126명(초 80명, 중 27명, 고 19명)에 대해서는 한국어 교육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1/11/11 [09:53]

아프간 특별기여자 한국사회 멘토링 시작

학령기 청소년 126명(초 80명, 중 27명, 고 19명)에 대해서는 한국어 교육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21/11/11 [09:53]

여수해양교육원에 마련된 아프간 특별기여자 자녀들이 등교를 하고 있는 모습 © 전남뉴스피플

 

정부합동지원단은 아프간 특별기여자와 그 가족에게 한국사회 이해교육, 기초법질서 교육, 국내 생활 안내 등 국내 정착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 한다고 10일 밝혔다.

 

아프간 특별기여자와 함께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 상주하는 법무부 직원은 정착지원 멘토단을 구성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가구별 멘토링을 시작한다.

 

유아와 학령기 청소년 195명의 공교육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하였으며, 교육프로그램 운영은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 국제교육원, 여수교육지원청, 전라남도유아교육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이뤄졌다.

 

정부합동지원단은 향후 기초법질서, 금융․시장경제의 이해, 소비자교육 등 사회·문화적 차이에 대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학령기 청소년 126명(초 80명, 중 27명, 고 19명)에 대해서는 한국어 교육과정 중심으로 교육하고 공교육 진입 전 69명의 유아를 대상으로는 학교 적응력 강화를 위한 기본생활 습관형성과 놀이중심 수업을 중점으로 진행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