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덕희 여수시의원 SNS에 여수시민을 아랫사람으로 표현

시민 알기를 평소 우습게 봤다는 반증
게시물 등록 3시간만에 정정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3/07/10 [09:56]

민덕희 여수시의원 SNS에 여수시민을 아랫사람으로 표현

시민 알기를 평소 우습게 봤다는 반증
게시물 등록 3시간만에 정정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23/07/10 [09:56]

▲민덕희 여수시의원이 SNS 올린 아랫사람 표현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게시물       ©전남뉴스피플

 

“늘 가장 낮은 자세로 변함없이 임하겠습니다.” “정치인은 사회적 책무와 윤리성으로 여수시 전체를 위한 일에 조그마한 사심이라도 없는 공의로운 마음으로 일해야 한다는 주문이 가장 많았습니다.” 라는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게시물을 올리면서 실수로 여수시민을 폄하 하는 문구를 올려 시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민덕희 여수시의원는 6일 SNS에 시의회 1주년 기자회견을 올리면서 정조 덕목 중 ‘사중지공’ ‘손상익하’ 사자성어를 인용하면서 모든 것은 공적으로 아랫사람에게 이익이 되는 것으로 임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중 여수시민을 아랫사람으로 표현해 게시물을 올린 3시간 만에 정정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 내용을 본 제보자 시민 A 씨는 “정조의 덕목을 올리는 건 좋은데 여수시민을 아랫사람으로 표현 하는 것은 평소 시민 알기를 우습게 봤다는 반증 아니겠는가 하면서” “가뜩이나 요즘 시의회 의원들의 자질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제보자 B 씨는 “시의원이 가지고 있는 인식과 시선이 어떠한지가 무의식중에 나오고 조선왕조 500년도 아닌 2023년에 시민을 아랫사람이란 표현을 쓰는 시의원이 우리가 뽑은 의원이라 씁쓸하다고 말했다.”

 

민덕희 의원은 “시민을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이 아니고 약자를 생각하는 정조의 마음표현을 잘못 표현해 일어난 일이고 바로 정정했다며” “여수시민을 아랫사람으로 표현한게 절대 아니라”고 사과와 해명을 했다.

 

민덕희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은 스토킹, 무장애나눔길 확산 등 여수여성쉼터, 탄소중립실천연대로부터 공로패를 받기도 했다.

 

▲민덕희 여수시의원은 여수여성쉼터로 부터 스토킹피해지원 감사패를 받았다.     ©전남뉴스피플

 

 

 

 

 

너였구나 23/07/10 [12:19] 수정 삭제  
  수년전 삼ㅇㅇ 원장 성폭력사건때 법인편에 서서 피해자들을 겁박했언 그 본성은 어딜 가지 못하네요 아랫사람이라고 선뜻 나올수 있는 인성이 이것밖에 안되는데 선량한척 정의로운척 ㅠㅠ 그런다고 덥혀진다요????
시민 23/07/10 [14:02] 수정 삭제  
  아랫사람? 시민을 그렇게 우습고 하찮게 생각하고 있는줄 몰랐네요 당신 두고 봅시다 다음선거에서 꼭 그 댓가를 치룰 겁니다
개돼지 23/07/10 [15:52] 수정 삭제  
  우릴 진짜 개돼지로 아는구나? 민주당만 달면 찍어주니 우리가 개돼지 취급 당하는거라 뭐라 할 말은 없는데 두고보세나 왜 민심이 천심이란 말이 생겼는지 알게 해주지
아랫꺼 23/07/11 [13:01] 수정 삭제  
  아랫사람이 아뢰오 선한 코스프레 그만하시오 정의로운 척 그만하시오 당신의 이중성은 이미 알고 있소
황후마마 23/07/13 [14:49] 수정 삭제  
  덕희황후마마 아랫것들 잘 굽어 살펴주십시요. 덕희황후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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