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미 여수시의원 벌금 500만 원 약식기소

이번주 정식재판 청구 결정
건축법·농지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해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3/12/04 [10:22]

박성미 여수시의원 벌금 500만 원 약식기소

이번주 정식재판 청구 결정
건축법·농지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해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23/12/04 [10:22]

 

순천지청은 박성미 여수시의원에게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위반으로 벌금 500만원 약식 기소했다.  © 전남뉴스피플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박성미 여수시의원이 자신이 매입한 농지에 창고와 간이화장실 등을 설치한 혐의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 위반 혐의로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순천지청은 박 의원은 지난 2019년 3월과 2022년 6월쯤 여수시 돌산읍 농지 일부를 콘크리트와 자갈을 이용해 대지화 하고 그곳에 창고와 간이화장실 등을 설치한 혐의다.

 

박 의원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 월암마을 인근 토지를 사들인 뒤 설치 신고를 하지 않고 농막 등을 불법 개설한 혐의로 고발돼 수사를 받아왔다.

 

경찰은 토지에 농로 개설 과정서 도비 2천만 원 투입에 대해 특혜 여부를 확인했으나 불송치 결정했다.

 

앞서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 2대는 지난 10월 박 의원에 대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건축법·농지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한편 이번주 박 의원이 정식재판을 청구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구할망 23/12/05 [09:07] 수정 삭제  
  박성미의원 썩어가지말고 ~~ 제발 초심을 잃어버리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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