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올해 화재건수 소폭 감소

화재 발생원인 순으로 부주의 105건(50%),
기계적 요인 47건(22.38%), 전기적 요인 44건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3/12/12 [08:34]

여수지역 올해 화재건수 소폭 감소

화재 발생원인 순으로 부주의 105건(50%),
기계적 요인 47건(22.38%), 전기적 요인 44건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23/12/12 [08:34]

여수소방서 제공    © 전남뉴스피플

 

여수 지역 내 2023년 1월부터 11월까지 화재 건수는 작년 대비 소폭 감소하였다. 

 

여수소방서 화재 발생 현황 분석 결과 1 ~ 11월까지 총 210건 화재 가운데 8명(사망 1, 부상 7)의 인명피해와 약 1,756,146천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화재 건수는 전년 211건 대비 210건으로 0.47% 감소했고, 인명피해는 전년 2명 대비 6명 증가한 8명, 재산 피해는 전년 916,140천 원 대비 840,006천 원 증가한 1,756,146천 원으로 분석했다.

 

화재 발생원인 순으로 부주의 105건(50%), 기계적 요인 47건(22.38%), 전기적 요인 44건(20.95%)이고, 화재 발생 장소 순으로 비주거 시설 64건(30.48%), 주거시설 45건(21.43%), 차량 28건(13.33%)으로 분석했다.

 

올해 8명의 사상자 발생 가운데 5명이 노인에 해당하고, 다수 부위에 화상이 발생한 환자인 점을 고려하면 화재 시 노약자 피난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내다봤다.

 

여수소방서장은 “화재 예방은 피해 복구보다 쉽다. 강력한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화재 예방에 심혈을 기울여 안전한 여수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뱃불과 쓰레기소각 등 불티, 사용 연수가 경과한 멀티탭 사용에 주의하고, 노후되거나 손상된 전선은 교체 또는 수리를 통해 화재를 예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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