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 예비후보 윤 대통령에게 직격탄 날려

윤 대통령 쌍특검 거부권 행사 헌재 권한쟁의 심판 촉구
거부권 아내에게 쓰라고 국민이 준 특권 아님
“죄 지었으면 벌 받는 것이 순리”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4/01/09 [20:10]

이용주 예비후보 윤 대통령에게 직격탄 날려

윤 대통령 쌍특검 거부권 행사 헌재 권한쟁의 심판 촉구
거부권 아내에게 쓰라고 국민이 준 특권 아님
“죄 지었으면 벌 받는 것이 순리”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24/01/09 [20:10]

여수갑 이용주 예비후보가 윤 대통령 쌍특검 거부권 관련 헌재의 권한쟁이 심판을 청구해야 한다고 촉구 했다.    © 전남뉴스피플

 

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 이용주 예비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이 김건희,대장동의 쌍특검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것과 관련에 법과 원칙을 무시한다며 “민주당은 즉각적인 권한쟁의 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청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9일 이용주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대통령 본인과 가족에 대한 이해충돌의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이라며 “대통령의 권력은 국민을 위해서 쓰라 고 부여된 것인지, 자기 아내를 위해서 쓰라고 주어진 것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 것이 순리다. 만인이 법 앞에 평등해야 한다는 국가의 기본적 법치 질서마저 무시한 대통령의 아내 챙기기 횡포다”며 “이를 방관할 경우 대통령의 가족, 친지, 친구에 대한 그 어떤 수사나 기소가 불가능하게 되어 말 그대로 나라를 자기 나름대로 하는 왕정이나 다름없게 된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일생을 바친 김대중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전남뉴스피플


이어 “’약무호남시무국가‘라는 자부심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온 우리 여수시민”이라며 “절대로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을 적으로 두고 싸우려는 태도를 용인할 수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이용주 예비후보는 지난 20대 국회의원 시절 일잘하는 의원, 예산왕 의원, 청문회 스타 의원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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