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 예비후보 주철현 의원...과열 혼탁선거 야기

일개 찌라시 내용에 왠 호들갑인가 ?
하위평가 20% 찌라시 유출, 이게 고소할 만한 사안인가!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되기도 전에 고소를 남발하는 것은 부적절

김정균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4/01/15 [23:17]

이용주 예비후보 주철현 의원...과열 혼탁선거 야기

일개 찌라시 내용에 왠 호들갑인가 ?
하위평가 20% 찌라시 유출, 이게 고소할 만한 사안인가!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되기도 전에 고소를 남발하는 것은 부적절

김정균 대표기자 | 입력 : 2024/01/15 [23:17]

이용주 예비후보 관계자, 김회재 의원 관계자 등 4명을 주철현 의원이 허위사실공표로 고발 했다.   © 전남뉴스피플

 

더불어민주당이 4월 총선을 앞두고 실시한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를 분류한 가운데, 찌라시 형태의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주철현 의원이 이를 전달한 이용주 예비후보 측 선거사무장, 김회재 의원 측 선거관계자를 모두 고발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에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용주 예비후보는 "일명 ‘현역의원 하위평가 20% 찌라시’는 전국적으로 29명의 현역의원 실명이 기재된 것으로 삽시간에 광범위하게 유포되어 선거를 치르는 관계자라면 누구나 SNS 등으로 쉽게 받아볼 수 있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충분히 알만한 주 의원측이 상대방 선거캠프 관계자들에 대해 고소까지 제기한 것은 선거국면을 감안하더라도 과열 혼탁선거를 야기하는 과한 조치로서 지양되어야 하며" "이전에도 동료의원 김회재 의원과 시민운동가 H씨를 상대로 고소를 남발하는 등 지역사회 통합에 저해되는 행동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도대체 정보지에 하위평가자로 언급된 29명의 국회의원들 중 어느 국회의원이 이를 언급한 시민을 상대로 고소를 제기하였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고" "주철현 의원은 아마도 본 건과 관련해 전국 최초로 고소를 한 국회의원으로 자리매김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한편 주의원 측의 "이같은 무리한 조치는 ‘파리 한마리 잡자고 칼을 든 격’으로 여수의 웃음거리를 넘어 상대당으로부터 우리당을 웃음거리 소재를 만들고 있다며" 옛 말에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말이 있는데, 주 후보측에 이 말이 들어맞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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